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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22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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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ART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자사 홈 뷰티 브랜드 프랄(Pra.L) 스킨케어 기기 신모델 출시에 맞춰 화장품 출시를 검토 중이다.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위원회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 자체 생산보다는 국내 화장품 제조사와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조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할 수도 있어요. 생산은 화장품 제조사가, 판매는 LG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화장품 제조사들이 제품 효능을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점점 더 스킨 케어 기기를 출시하고 있는 뷰티 트렌드가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 회사의 화장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LG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화장품을 신사업 분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을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도 모색했다. 지난해 인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 남혜성 대표를 홈 뷰티 디렉터로 영입했다.

남 대표는 화장품 전문가로 프라엘 브랜드의 화장품 제품 개발을 맡을 예정이다.

LG는 2017년 프라엘(Pra.L) 브랜드를 선보이며 탄력기기, 클렌징기기, 흡수 촉진제 등 생활 미용가전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월에는 얼굴 라인 관리용 뷰티 디바이스 '더마테라'를 출시했다.

지예은 기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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